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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4월 차종별 다양한 구매 혜택 제공

2015.04.01

▪ 차종별로 세이프티 선루프, 2채널 블랙박스, 7인치 내비게이션 등 무상지원
▪ RV∙MPV 보유 고객 코란도 C, 렉스턴 W, 코란도 투리스모 구입하면 추가할인
▪ 차종 및 기간에 따라 1.9~5.9% 유예/장기저리 할부 등 고객 맞춤 프로그램 운영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www.kg-mobility.com)가 4월 한달 동안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저리할부 및 유예할부 등 다양한 차량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쌍용차는 지난달에 이어 코란도 C 및 렉스턴 W를 일시불 및 정상할부로 구입하는 고객에게 세이프티 선루프를 무상 지원하고, 코란도 투리스모는 7인치 내비게이션 및 후방카메라를 제공한다.


또한, 티볼리는 출시 기념으로 선수율 없이 5.9%(72개월) 저리할부와 선수율 15%에 5.9%(60개월) 유예할부를 운영하며, 이 할부(할부원금 1천만원, 36개월 이상)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2채널 블랙박스를 증정한다.


렉스턴 W 및 코란도 C, 코란도 투리스모는 선수율 없이 1.9%(36개월), 3.9%(48개월), 5.9%(72개월)의 1.3.5 저리 할부를 운영하며, 코란도 투리스모는 할부원금 1천만원(36개월 이상) 이상이면 추가로 2채널 블랙박스를 증정한다. 코란도 스포츠도 선수율없이 3.9%~5.9%(12개월~72개월)의 굿 초이스 저리할부 운영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아울러, 코란도 C는 선수율 15%에 60개월 4.9% 유예할부 조건으로, 월 할부금 최저 25만원(KX 기준)으로 구매가 가능한 Economy 유예할부를 지속 운영한다.


이와 함께 체어맨 W CW 600 및 CW 700 모델을 일시불 및 6.9% 정상할부로 구입하는 고객에게 VVIP 엔터테인먼트 시스템(161만원 상당)을 무상 지원하고, 체어맨 W V8 5000은 새봄맞이 여행상품권(1천만원) 지원, 715 서비스 쿠폰, VVIP 바우처 등을 제공한다. 또한, 최초 7개월 리스료를 50% 감면해주는 7개월 반값리스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한다.


한편, 체어맨 W를 구매하는 고객 중 ‘체어맨’ 보유 및 출고 경험이 있으면 300만원을, 쌍용차 RV 차량을 보유하고 있으면 200만원을 할인해 주며, 수입차 및 중형 승용차 이상을 보유 시 100만원을 추가 할인해 준다.


쌍용자동차 출고경험(신차기준)이 있는 고객 또는 보유 고객이 쌍용자동차를 구매할 경우 재 구매 대수에 따라 렉스턴 W 및 코란도 C, 코란도 스포츠, 코란도 투리스모는 10만원~5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쌍용차 RV 및 경쟁사 RV 보유 고객이 렉스턴 W를 구입하면 30만원, 코란도 C는 20만원을 추가 할인해 주며, 9인승 이상의 MPV 보유고객이 코란도 투리스모를 구입하면 50만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코란도 C 및 렉스턴 W, 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 스포츠를 구매하는 고객이 노후차량을 반납하면 최대 100만원을 보상해 주는 ‘RV 새차환승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한다.


쌍용자동차의 4월 차량 판매 조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www.kg-mobility.com)를 참고하거나 가까운 영업소 및 고객센터(080-500-5582)로 문의하면 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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