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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경기도와 협약 체결하고 교통안전 캠페인 후원

2013.11.04


쌍용자동차가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 및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위해 경기도를 비롯한 관계 기관과 협약식을 갖고 교통안전 캠페인 후원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이유일 대표이사(오른쪽 두 번째)가 김문수 경기도지사(왼쪽 두 번째)와 함께 경기도 초등학생들에게 지급될 ‘엄마손’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유일 대표이사(오른쪽 두 번째)가 김문수 경기도지사(왼쪽 두 번째)에게서 캠페인 후원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 받고 있다.


▪ 관내 주요 기업으로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비롯해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역할 수행
▪ 도, 교육청, 경찰청 등과 수원의 초등학교에서 업무협약 체결식 및 체험행사 가져
▪ 어린이의 안전한 도보 이동 위한 ‘엄마손’ 제작•배포 및 지속적인 캠페인 지원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www.kg-mobility.com)가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 및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위해 경기도를 비롯한 관계 기관과 협약식을 갖고 교통안전 캠페인 후원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4일 경기 수원의 정자초등학교에서 쌍용자동차 이유일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상곤 경기도교육감, 이만희 경기지방경찰청장, 송자 세이프키즈코리아 공동대표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쌍용자동차는 관내 주요 기업구성원이자 자동차 기업으로서 교통 안전에 대한 책임 실천의 의미로 이번 캠페인을 후원하게 되었으며, 업무협약을 맺은 각 기관들과 협력해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특히, 쌍용차가 경기도내 초등학생 1만 명에게 배포하는 ‘엄마손’은 부채처럼 들고 다닐 수 있는 형태로 아이들이 횡단보도를 건널 때나 우천 시, 야간에 운전자가 쉽게 식별하여 안전한 도보 이동을 도울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협약식을 마친 후 쌍용차 이유일 대표이사를 비롯한 참가 관계자들은 학교 주변 도로에서 ‘엄마손’ 캠페인 및 안전체험 이벤트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쌍용차는 어린이 안전 증진 활동 단체인 세이프키즈코리아와 업무협약을 맺고 자전거 헬멧 착용 생활화를 비롯한 교통안전의식 향상을 목표로 호두바이커 캠페인을 후원해 왔으며,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투명우산을 제작하여 영업소 방문고객들에게 배포하는 등 교통 안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끝>



이유일 대표이사가 협약식 후 어린이들과 함께 ‘엄마손’을 들고 직접 캠페인을 체험하고 있다.


협약식과 체험행사를 모두 마치고 이유일 대표이사와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참가 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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