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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2012년 하반기 목표 달성 결의대회」 개최

2012.07.15


▪ 상반기 목표 달성 격려 및 하반기 판매 목표 달성 결의 다져
▪ 2012년 12만 3천대 판매 목표 달성 위해 하반기 판매 총력 기울일 것
▪ 영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판매대리점 확충 및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 추진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사장 이유일;www.kg-mobility.com)가 지난 13일(금)~14일(토) 양일간 무주덕유산리조트(전북 무주군)에서 하반기 판매 목표 달성을 다짐하는 「2012년 하반기 목표달성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유일 사장을 비롯하여 관련 임직원 및 전국 판매 대리점 대표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우수 대리점/우수 지역본부, 세일즈 마이스터 포상과 함께 하반기 운영계획 발표, 목표달성 결의문 채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쌍용자동차 영업인의 영예인 세일즈마이스터 부분에선 용산영업소 이종은 부장이 누계판매 2천대를 돌파하여 ‘판매지존’에 등극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이번 결의대회는 덕유산 정상인 향적봉(1,610m)을 등반하면서 팀별(임직원 및 대리점대표) 미션 수행을 통해 단합된 한마음으로 하반기 목표달성 의지를 다지는 산악훈련도 함께 실시해 굳은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쌍용자동차는 2012년 상반기에 전국 150여개 대리점의 간판을 새로운 디자인으로 교체 하는 등 판매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작업과 함께 대리점운영 지원, 오토매니저 활동비 지원 등 판촉지원 확대정책이 상반기 판매목표 달성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여세를 몰아 쌍용자동차는 하반기 목표 달성을 위해 ▲판매네트워크 확충 및 유통 채널의 다각화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확대 및 브랜드 Identity 확립 ▲고객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기업이미지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도 1월에 출시한 「코란도스포츠」, 6월 출시한 「렉스턴 W」가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데다 7월에 「로디우스 유로」까지 출시함으로써 하반기 판매 목표를 포함한 2012년 판매목표 12만 3천대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쌍용자동차 이유일 대표이사는 대리점 대표들과의 간담회에서 “글로벌 경기침체 및 내수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상반기 목표 달성에 온 힘을 기울여 준 대리점 대표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 드린다”며 “하반기에도 판매목표 달성은 물론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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