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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12월 내수, 수출 포함 총 8,665대 판매

2012.01.02

▪ 신차 대기수요에도 불구 내수판매 3천대 수준 회복, 견조한 실적 흐름세 지속
▪ 2011년 내수 3만8,651대, 수출 7만4,350대 총 11만3,001대, 전년대비 38.2% 증가
▪ 2007년(71,021대) 실적 갱신하며 역대 최대 수출실적 달성, 해외시장 개척노력 결실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사장 이유일 ;www.smotor.com)가 지난 12월 내수 3,502대, 수출 5,163대를 포함 총 8,665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시장 전반적인 수요 위축과 함께 코란도스포츠 등 신차 대기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내수 판매가 지난 9월 이후 다시 3천대 수준으로 회복하는 등 견조한 실적 흐름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내수에서는 전 모델에 사륜구동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 강점을 십분 활용함으로써 체어맨 4 Tronic을 포함해 코란도 C 등 SUV 전 차종이 고른 판매 증가세를 보이며 전월 대비 18.6% 증가한 3,502대를 판매했다.


수출실적은 신차 출시에 따른 대기수요 발생 등 일시적인 요인으로 인해 전월 대비14.2% 감소 했으나 코란도스포츠의 해외시장 진출과 함께 곧 회복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2011년 한 해 동안 내수 3만 8,651대와 수출 7만 4,350대를 포함 총 11만 3,001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38.2%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유럽 발 재정위기 확산에 따른 글로벌 수요 둔화 속에서도 지난 2007년 (71,021대) 실적을 갱신하며 역대 최대 수출실적을 달성한 것은 그간의 해외시장 개척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쌍용자동차 이유일 대표이사는 “그간 적극적인 해외시장을 공략을 통해 실현한 외형적인 성장은 쌍용자동차의 성장가능성을 확인한 것이다” 라며 “올해 출시될 코란도 스포츠 등의 성공적인 출시를 통해 판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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