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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자구노력으로 3분기 경상이익 흑자 전환

2010.11.24

▪ 판매 20,818대, 매출 5,206억 기록, 영업손실 규모 축소 등 지속적인 경영실적 개선
▪ 판매 증가 추세와 함께 유휴자산 매각 등 자구노력으로 687억의 경상이익 흑자 실현

10월 최대 판매실적 경신 등 판매 증가세 지속, 4분기 이후 지속적 실적 개선 기대


쌍용자동차(www.smotor.com)는 2010년 3/4 분기 중 내수 7,709대, 수출 13,109대(CKD 포함)를 포함 ▲총 20, 818대를 판매해 ▲5,206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손익실적은 ▲영업손실 249억 ▲경상이익 687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러한 3분기 판매실적은 하기 휴가, 추석 연휴 등 조업일수 감소로 전 분기 대기 소폭 감소된 것이나 해외시장에서의 수출물량 증가에 힘입어 올해 들어 꾸준히 그 견조한 판매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3분기까지 누적실적 역시 판매 57,330대, 매출액 1조 4,499억 원 등 전년 동기대비 각각 178%, 112% 증가했으며, 214억 원의 경상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손익 측면에서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개선 되었으나 원자재, 철판가격 인상 등 재료비 상승 및 제품 개발 관련 비용 증가로 인해 전 분기 대비 소폭 증가한 249억 원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하지만 경상이익은 자구노력의 일환으로 추진 되었던 유휴자산 매각에 따른 자산처분 이익(1,125억)의 반영으로 분기 단위 흑자로 전환 되는 등 안정적인 경영실적을 나타냈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현재 지난 10월에 이어 11월에도 최대 판매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지속적인 판매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어 4분기 이후 지속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 된다.

쌍용자동차 이유일 공동관리인은 “안정된 생산기반 구축과 지속적인 판매 증가를 통해 개선된 경영실적을 이뤄내고 있다” 며 “지난 8월 출시된 렉스턴 RX4가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등 신차 효과로 이러한 실적 호조세는 더욱 확대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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